2017년 1월 10일 화요일

1억을 모으는데 걸린시간?

나는 정확히 1억 모으는데 시간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1년도 안걸렸다. 혹자들이 이렇게 말을 하지 않는가... 돈은 정말 어느 한순간 확 벌린다고. 나는 그 시간이 대학교 3학년때 왔다. 그저 어느정도는 벌리겠거니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나도 모르게 그냥 돈이 확 벌렸다. 그 이후로도 엄청나게 벌었는데 대충 1년도 안되서 1억을 모았던것 같다. 근데..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아가리로만 뻥뻥 허세부리는 사람은 애나 어른이나 무조건 그냥 걸러버린다. 가령 내가 이번에 이거 대박나면, 이거 하는거 계약만 되면... --하면 ---만 되면 이라는 소리 하는사람 있으면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지워버린다. 그런 사람들 100이면 100 다 빈깡통이다. 가족? 이라도 예외없다.


빌붙어서 살아가는 꼬라지가 정말 역겹기 떄문이다.



그리고 많이 베풀었다. 기부? 개나주고... 주변사람들 나와 인연이 닿아서 연락하고 자주 얼굴 보는 사람들에게는 가까우면 선물도 자주하고, 그정도 사이가 아니면 식사와 술은 항상 내가 계산했다. 간단한 커피라도.... 그게 언젠간 좋은 결실로 돌아올거다. 다만 한두번의 만남에서 이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러버렸다. 연락이 와도 내가 뜸해지면 알아서 걸러진다. 그정도 인연이니깐.


돈은 정말 일을해서 버는게 아니다. 물론 일을 하지 않으면 생활을 못하니깐 아이러니한 소리지만... 직장 다니면서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된다는 소리는 거짓말이란 거다. 직장다니면서 모은 종자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가 되어서 그게 부를 만들어야지 노동으로 돈을 벌겠다는 단순한 생각은 멍청한거다.

그걸 진심으로 머리로 깨달아야 미래가 변한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 일단취직이든 사업이든 해야지 않아? 라고 반문하고 의아해 한다면... 그래서 너가 안된다는 거다. 죽을 때 까지 그 사실을 모르고 상위 1%를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살다 죽고, 남이 이룬 말도 안되는 부를 사기라고 거짓이라고 믿고싶어질거다.

로또737회완자 구매 하려고

청량리에 내려서
구 롯데백화점 앞에 있는 가판에서 구매하고

바로 지하철 타고 노원역으로 이동. 25분가량 걸렸고
노원 스파로 가서 또 구매..


다시 버스타고 청량리로 이동한 뒤 지하철로 갈아탄 뒤
종로5가역에서 하차.

종묘근방에 있는 당첨점에서 또 구매
다시 이동해서 종로3가에 있는 1등 당첨점에서 구매

이 정도 정성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또 영등포로도 이동해서 구매 ㅋㅋㅋㅋ
완전 미친놈 수준..

그러다가 청량리로 돌아갈까 아니면 고속버스터미널로 갈까 고민하다가
갈길이 너무 멀어서 그냥 고터로 가서 또 1등 판매점 가판대에서 구매....


사실상 로또에 환장한 놈인데... 그래도 내가 1등이 될지 모른다는 부푼 기대에 마음만은 싱그럽고 그렇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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