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살인사건 범인 살인자 김모양

신상이 털렸다고 합니다.
다니던 중학교 그리고 자퇴한 인천 ㅇㅅ 여고 ..
인터뷰 한 1학년 담임이란 작자는... 착하고 조용했다고?

친구들 지인피셜은 다르던데?
싸이코 똘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정상인 코스프레 한건데..
그거에 속아넘어가는 선생 수준..


아님 부모에게 부탁이라도 받았냐? 나중에 형량 작게 받으려고?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야지...

제정신 아닌 애 같았다,
눈에 살기가 있어서 이런일이 일어날줄 알았다...
죄를 달게 받아야 한다.

이런 인터뷰는 왜 아무도 안하냐?
다들 조용했다, 착했다, 인사 잘했다, 학교에 적응 못했지만 나쁜애는 아니다?

나쁜애가 아닌데... 이유도 없이 사람 죽여놓고 사체 훼손에.... 범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기억이 안난다고? ㅆㅂ 세상 참 살기 좋네...

사람 죽이고 나도 모르겠다 나도 몽유병이다.... 정신질환있다 그러면 끝인거야? ㅉㅉㅉㅉ 다들 감성만 있어가지고 우우우우 아오 지겨워...

2017년 새봄맞이 미샤데이 기간입니다.

최대 5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뷰티넷과 미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행사기간 내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은 가능합니다만

일부 품목은 마일리지 적립불가입니다. 

MISSHA DAY

50% SALE

3/31 - 4/2

최대 50% 할인이 되는 제품들

최대 30% 할인 및 최대 20% 할인제품들

합격률 1.8% 28만명이 매년 응시하고 있는 시험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붙기 어려운 시험 중 하나가 되어버린
공무원시험....

전체 28만명이 응시하는 단일 시험으로는 수능 다음으로 많은 수험생을 자랑하는 공무원 시험.

안타깝게도 합격자는 전체 응시 인원의 1.8% 수준....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합격점수 차이는 불과 0.01점 혹은 0.02점.... 너무도 아쉬운 점수차이....


결국 왜 우리 부모 할아버지세대는 전쟁에 나가지 않았냐, 독립운동 왜 안했냐, 국가유공자가 왜 안되어있냐, 장애인이 아니냐, 등등 신세 한탄 부모탓을 하게 만드는 골때리는 가산점 구조로 공시 폐인들을 양산하고 있다.

kt 기가지니 남혐 조장 광고 유튜브 영상 - 계급사회의 비애? 남자가 개만도 못한 서열 5위?

지금 유튜브에서 시끄러운 논란이 되었던 kt 기가지니 광고 영상인데, 남자가 집안에서 개보다 못한 서열 5위라는.....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었다고 본인들은 생각했을지 몰라도, 남자들은 개빡쳐 하는 상황.

이런거 문제 없다고 한다면, 여자들은 집에서 빨래하고 애나 보는 식모다 여자가 감히 어디 건방지게 회사를 다니냐, 여자가 버릇없게 남자랑 겸상하냐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광고 만들어 보던가...

한국 에콰도르 중계 볼수있는곳과 축구시간은? = u-20 아디다스컵 4개국 대회 중계안내

u-20 월드컵을 앞두고 이벤트 경기로 치러지고 있는 아디다스컵 u-20 4개국 대회.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이 5월달에 한국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대회 진행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최종점검하는 이벤트대회 입니다.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잠비아 온두라스가 참가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앞선 온두라스 잠비아를 모두 격파하고 2연승을 달리면서 사실상 우승에 가장 근접해 있는 상황입니다.

3. 30. (목), 19:00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제주월드컵경기장

네이버중계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category=etc&gameId=20170330ADIDAS2


kbs n 스포츠 온에어중계

http://myk.kbs.co.kr/live/tv/11#?chid=N95

바르샤 듀오 이승우 백승호의 맹활약과 신태용감독이하 u-20선수들의 호흡이 매우 잘맞으면서 이번 피파 u-20세 대회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3월 30일 목요일 내일 저역 7시부터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경기가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중계 됩니다. 이번 중계는 저주의 jtbc가 아니라 kbs n 스포츠 입니다. 케이블이서 조금 아쉽지만 네이버 스포츠와, kbs n 스포츠 온에어를 시청할 수 있는 my k를 이용하시면 매우 편리하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희은 인스타그램 사진 구경 - 속옷 / 란제리 / 수영복

ㅗㅜㅑ... 이 분 연예인임?? 몸매가 거의 슈퍼모델 급인데.... 자라 출신 디자이너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자라디자이너가 아니고 그냥 자라에서 일을 했었다고 하고 쇼핑몰을 운영하니 디자이너인 것이다.

결국 자라에서 일했고, 나와서 개인 쇼핑몰을 하는 분... .근데 다 뺴고 자라 + 디자이너 = 자라디자이너가 되는 마법으로 본인이 이렇다 저렇다 해명을 하지 않고 알아서 소문이 되어 마케팅이 되었던 것 같다.

 이희은 닷컴이라는 남자는 멋져요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남성전문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분이고 연예인은 아니라고 한다.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본인이 모델로 직접 찍은 이벤트 란제리와 / 수영복을 런칭했다고 하는데 파격적인 디자인과 너무도 섹시한 샷들로 화제였다고 한다.

일부의 사진인데, 이름도 굉장히 도발적인 것들이 많다. 홍해의 기적 , 포승레이디, 돌아온향단이 같은 것들 ㅋㅋ

남자들이 구매를 하는지 여자들이 구매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올라오는 라인모두 족족 매진이고 새로 신규 입고가 되는 즉시 다 팔리고 있다고 한다 ㄷㄷㄷ

확실히 마케팅을 잘 하는 분 같다.

이런 사진들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 아닐까?

로타와 찍은 사진 때문에... 라고 메갈들은 이야기를 하지만 전혀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 몸매가 좋기 떄문에 평균 몸무게 90kg인 쿵쾅이들이 이희은님에 대한 돌격앞으로 공격 테러를 감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랑곳 없이 이희은님의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핫하다.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마지막

출처가 오늘의 유머이기 때문에 믿고 걸러도 할 말 없음 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세요 ㅎㅎ 마지막편이에요~

나도 따라서 노크 하고 기다리자 반대쪽에서 말을 시작했음ㅋㅋㅋ

"제 말 들리죠?"

"아 네 하하 놀랐어요"

"왜 그동안 안들리는척 했어요?"

"그게 안물어 봐서.. 아니 그 뭐 잘 안들렸어요."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자기방어로 잘안들렸다고 했지만 택도 없지.

"거짓말 하지마요."

ㅎㅎㅎ

당황스러울때마다 왠지 말이 잘 안나오는데 이제 나도 거리낄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건넸음.

"얼굴 보고 이야기 할래요?"

"지금은 쫌 그래요. 내일 봐요"

"그럼 번호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계속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것도 웃기고 해서 벽으로 번호를 받았음.

그날 카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서로 ㅅㅇ소리에 대한건 일체 언급 안해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내일 밖에서 약속 잡고 만나자고 함 ㅋㅋㅋ

바로 옆인데 ㅋㅋ 따로 나가는것도 웃겨서 같이 나가쟀더니 싫다고 해서 약속장소에서 만나기로 함.

그날 저녁에 혼자 숨죽여 외로움을 달래는데 보라도 왠지 오늘은 숨죽이고 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얼마 못버티고 끝나버림.ㅋㅋ

다음날이 되고 공식적인 첫데이트라 너무 설레서 새벽에 깬 뒤 잠이 안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급해보이지 않으려고 롤 몇판 하면서 있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옆집에서 드라이기 소리가 남.

나도 추워 죽겠는데 나름 꾸민다고 패딩 집어치우고 코트 입고 생전 안하던 목도리까지 하고 집을 나섰음.

전날 보라가 카톡으로 한강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는데 거기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여의도에서 만나기로 했지.

여의도 역에서 기다리면서 혼자 오늘 일정을 머리속에 그리기 시작했음 ㅋㅋㅋ

밥 먹고.. 카페 가서 이야기 하고.. 영화 한편 보면 저녁쯤 되고.. 술한잔 하고 

집 같이 가서 ㅎㅎㅎㅎㅎ 이힝 멜랑꼴리!

그 때 보라가 오고 ㅋㅋ 같이 간단히 식사 후 카페 걸어가는데 너무 먼거임.

그래서 가는길에 CGV 있으니 영화 한편 보자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자고 하더라.

영화 뭐 볼지 생각하다가 겨울왕국 보기로 했는데 자기는 겨울왕국은 꼭 4DX 로 보고 싶다길래 예매하고 들어감.

토요일이라 사람은 많아서 가운데 자리는 다 찼더라고.. 맨 왼쪽 앞에 였는데 단둘이 어두운데 들어오니까 또 기분이 묘해지더라.

옆에 보라를 보니까 영화에 대한 기대감에 빠져있는데 난 영화에 집중이 안될것 같아서 조급해짐..

영화가 시작하고 애니메이션 취향이 아니라 지루해질때 쯤

물, 바람, 안개, 조명 효과와 더불어 영상에 싱크가 맞아 재미가 배가 되는 의자의 움직임이 더해지니 나도 몰입할수 밖에 없더라.

중간 중간 울리는 진동효과는 역시 CGV의 4DX 라는 생각이 들면서 타사의 4D가 따라올수 없는 기술이라고 느꼈지.

처음에 비싸게 느꼈던 내가 어느새 다음 영화도 무조건 4DX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

역시 해외에서도 이런 4DX 기술력을 높히 사서 IMAX를 누를 차기 주자로써 1순위에 놓고 있더라구.

아래서 부터 글을 확인하고 읽는건 매우 좋지 않은 방법이야.

보라의 성씨는 눈이였어. 눈보라 블리자드. 와우도 갓겜이니 모두 한번씩 해보길 바래.

그렇게 보라와 시간을 보내고 너무 행복했어.

함께 한 시간 자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지.

데이트 시작부터 지금 까지 한결같이 웃으며 데이트에 오롯이 몰입해주는 모습에 더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더라.

이제까지 살면서 이렇게 뜨거운 하루는 처음이였어.

그 뒤로 보라와 나는 거의 매일을 같이 있게 됐어.

보라와 처음 만남부터 오늘의 뜨거움 까지는 긴 시간이였지만 

앞으로 함께할 더 긴 시간들이 남아 있겠지?

읽어줘서 고마워~~

뭉쳐야 뜬다 미모의 서울대 여학생 두명 움짤

와.... 서울대.... 게다가 이쁘기까지...

  


안정환이 우리 리원이도 저렇게 좋은 대학 가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말 할 때 진짜 부러워 하더라 ㄷㄷ 정말 예쁨.

jtbc 뭉쳐야 뜬다 패키지참가신청 및 허니문투어 신청 하기

최근 jtbc에서 선보이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뭉쳐야 뜬다. 바로 패키지 여행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해주고 있는데요, 저렴하면서 갈 곳은 다 가고 매우 편리한 패키지의 가성비가 부각되면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김성주 정형돈 김용만 안정환의 네 남자 케미도 볼만하고, 일반인 패키지 참가자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면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가식없고 대본없는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패키지 투어에 참여할 시청자들의 신청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를 가지고 jtbc 뭉쳐야 뜬다 신청해보도록 하세요.

패키지투어 신청 페이지
http://tv.jtbc.joins.com/board/pr10010444/pm10037173

허니문 신청
http://tv.jtbc.joins.com/board/pr10010444/pm10042329



아휴... 근데 역시 대한민국 종특상.... 있는 사연 없는사연
딱 봐도 주작티 나는 제목의 신청자들이 너무 많네요 ㅋ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을 보고 환승당한 전소민?

이별할 때 남자나 여자나 가장 괴로운 일 중 하나가 바로 환승당했을 때가 아닐까 싶다. 가장 기분 드럽고 세상 살기 싫어지는 순간인데, 나를 가장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그 사람의 그 달콤한 말이 사실은 거짓말이었다는 충격 때문이리라.




그렇게 되면 좋은 만남과 아름다운 시간은 모두 악몽이 되고, 어떻게 보면 헤어진 그 연인에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잊을 수 없는 그런 상황까지 이어지게 된다. 주변에서 사랑에 실패하여 솔로로 지낸다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이렇게 환승 이별을 통해 마음의 문을 닫고 돌아올 수 없는 그 사람과 영원한 짝사랑에 들어간 것인지도 모른다.

전소민이 윤현민과 헤어지고 남긴 글귀.

은희경 시인의 헤어진 후 라는 시인데 

내용이 심상치가 않다.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는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거,

덜 절실했던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봐.

우리가 사는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것같아?

왜 굳이 네가 나를 버렸다는 표현을 했을까? 

윤현민과 백진희는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해 알게 되었고

기사를 보면

http://www.ytn.co.kr/_sn/0117_201703271205084316

드라마 중후반부터 연인으로 발전, 종영후에도 사랑을 키웠다라고 하는데

전소민과 이별한게 2015년도 12월 즈음.....

전소민이 당시 sns에 우울한 글들을 꽤 올렸던 것으로 사람들이 수근수근 대었고 윤현민은 백진희와 목격담이 꽤 많이 올라오던 시기다.


소위 말해 환승당한 전소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 지키고 자기 감정 기분 내키는 초등학생 같이 연애를 하는 놈들이 있어서 사람을 미쳐버리게 한다.


이럴 때 웬지 일베 메갈님들의 좌표찍고 테러가 문득 그리워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