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대마초 피운 내부고발자 A양은 누구? 위대한탄생3 출연한 한서희

탑과 대마초를 피우고, 그것도 모자라 경찰의 수사에서 예의바르게도 탑이 같이 피웠어요~ 라고 친절하게 자백을 해준 A양. 사실상 대한민국의 범죄 없는 사회 클린 갓한민국 만드는데 크게 일조한 정의의사도라고 해야할까, ? 착한 범죄자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빅뱅 팬들에게는 천하의 죽일X가 되어버린 그녀. 이미 네티즌들 실제로는 빅뱅팬들, 탑의 팬들이 A양이 누군지 털어보자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하루만에 누구인지 밝혀졌고 데뷔하지 못했고 계약을 맺은 소속사가 없어서 그런지 인터넷 기사에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바로 위대한탄생 시즌3에 출연했던 한서희 라고 합니다.

출연당시 예쁜외모로 팬클럽까지 생길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올해 1995년생 23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오디션프로에서 이름을 알리고 연습생신분으로 아이돌 데뷔를 꿈꾸었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는가 봅니다.



그런 와중에 대마에 손을 대게 되었고, 링크가 탑과 연결되어 탑의 자택에서 탑이 입대하기 전인 2016년 10월경 액상 대마초를 피웠다고 합니다.

지금 난리가 난 내용 중 하나는 이 대마초 흡연보다는... 일본에서 한 찌라시 잡기가 보도한 가십성 기사인데, 빅뱅과 YG는 정말 왜 이러는지 도덕성이 심각하게 결여되어있는 물질만능주의의 끝판왕들 같습니다....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