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bj동핵 세야 방송 입장표명




BJ 세야는 11월 15일 새벽 1시 41분에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켜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동혁이 일 너무 유감스럽다. 동혁이 어머니와 친형과 이미 통화를 했었다. 두 분이 먼저 방송에서 동혁이 죽은걸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안하고 있었는데 창이 방송에서 먼저 나오면서 사실과 너무 다른 내용이 소문으로 퍼져서 어쩔 수 없이 방송을 켰다. 창이에겐 전화해서 사실이 뭔지 정확히 알려줬다. 동혁이 어머니와 친형을 만나기 위해 조만간 부산을 내려간다. 그 전까진 유가족분들이 방송에서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니 안하겠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내가' 성추행을 하고 덮어씌워서 동혁이가 죽은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 








(채팅창에 이게 뭔 해명이냐, 창이 고소 가능하냐, 뭔가 있긴 있었네, 그럼 지-X냐 도배) 일단 제가 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해명하라고 하시면.. 하아.. 내가 제대로 내용을 말 못하는 이유는 유가족이 방송에서 말을 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유가족이 나에게 전화가 온 일은 내 추측인데 동혁이가 미국에 있을 때 나한테 힘들다고 연락이 왔었다. 힘내라고 애 생각해서 빨리 한국 들어오라고 말해줬고. 오늘 방송을 킨 이유는(갑자기 넘어가버림) 여러분들이 말하고 있는 소문들이 너무 틀린 이야기라 그걸 말하려고 킨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지만 추측성글은 정말 아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고인의 어머니의 부탁은 어떤건지 말하지 못한다.(아까 추측 말하려다가 이부분이 생각나서 말을 못한듯) 하지만 언젠가 시청자들도 알게 될 것이다. 만약에 그 때가 돼서 내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 잘못을 했을 때 책임을 지겠다는거지 책임을 질 행동을 했다는게 아니다. 몰아가지 말아달라. 난 정말 잘못한게 없다."라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