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아주아주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덴마크와 노르웨이 20대 여성이 자유배낭여행을 떠난 모로코에서 모로코인남성3명에 의해 참수를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고 이 범죄행위를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 영상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이들 중 한명이 현장에서 흘리고 간 신분증으로 체포를 했는데 알고보니 이들 중 몇몇은 IS에 충성맹세를 한 극단적 이슬람주의자였던 것이다.
중동 난민을 인정한 대한민국도 더이상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로부터 청정 안전지역이 아닐 수 있음에 다시한번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데도 현재 이낙연이 모로코를 방문하고 있어서인지 모로코 참수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다.
당연히 서방세계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등의 언론은 이 사건을 대서특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만 아무 기사가 없고 모로코라는 검색어로 나오는 기사는 이낙연이 모로코를 방문했다는 내용뿐이다. ㅉㅉㅉㅉ
해당 여성 두명은 3명의 동료들이 더 있었지만 각자 일정이 달라 헤어지게 되었는데 피해자두명에게 접근한 모로코3인방은 등산 캠핑을 제안한 듯 하다고 한다. 이 여성들은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해당 남성을 따라 산으로 이동했고 성폭행을 당한 뒤 참수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용의자들은 여성들을 참수 한뒤 이 영상을 찍어 동영상 사이트에 올렸고 검거 된 이후에도 매우 태연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아마 모로코에서는 사형제도가 폐지되어있기에 자신들이 오히려 영웅으로 추앙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아연실색할 생각도 든다.
20대의 백인 여성들이 말그대로 무참하게 참수를 당한 이 사건에 세계는 경악하고 있고 다시한번 IS의 경악스러운 인명 살상 행위가 논란이되고 있지만 유사국가 대한민국은 전혀 언급이 없는 기레기가 주도하는 쓰레기같은 나라에서 눈귀 다 막혀서 살아가고 있다.
개돼지들에게는 기레기가 딱인건가 싶다.
이딴 유사 국가는 망해야 한다. 이런 나라에서 세금내고 병신같이 살아가는건 끓는물에 잠긴 개구리가 자신을 죽이는 물이 끓고 있는것도 모르고 멍청하게 뜨뜻하고 좋다고 자위하면서 서서히 죽어가는것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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