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이영학이 범행 직후 남겼다는 동영상 유서 영상

자신은 결백하다, 자신이 죽인게 아니라 수면제를 넣어둔걸 아이가 잘못 마셔 죽었다고 항변하는 이영학의 동영상 유서. 옆에서 흐느끼는 아이가 딸이라고 한다. 계속 죽는다 당신을 따라 간다는 소리를 하니깐 아이도 무서워서 흐느끼는거지 절대로 죄책감에 흐느끼는게 아니다. 또한 자신들의 알리바이를 위해 뻔뻔하게 조작까지 서슴지 않았던 싸이코패스 이영학과 그 딸이 더 큰 괴물이 되기 전에 사형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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