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3일 수요일

연예부장 김용호 유튜브 네이버 의장 이해진 장남 이승주 dj cawlr YG와 네이버의 관계?


연예부장 김용호 유튜브에서 버닝썬 승리 관련
취재를 한 내용을 업로드 했는데 이번에는
김용호 부장이 관심있게 보고 있던
네이버와 YG의 관계를 집중 조명.
특히 도대체 왜 네이버가 YG에 1000억원의
투자를 했을까에 대한 의문이 다소 해소됨.



바로 YG의 자회사인 더 블랙 레이블에
소속된 dj CAWLR 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네이버 이해진 의장의 아들 이승주라고 함.



그렇게 유명하지 않겠지만 클럽 좋아하거나
디제잉 하는거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 정도로
인스타 팔로워도 1만명에 육박. 현재는 비공개



실력이 대단히 뛰어나거나 이 바닥에서 굉장히
오래 있던 터줏대감도 아닌 어린 나이의 이승주
cawlr 에게 빅뱅 태양이 같이 멋진 음악만들자는
친필싸인 CD에 형은 네가 좋아 라는 낯부끄러운
멘트까지.... 굉장히 돈독한 사이로 보이는데...

이승주.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라고 하면 아~
하게 됨


인스타그램은 김용호 부장의 취재가 있고 나서인지 모르지만
최근 비공개로 바뀌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구글에서는
검색이 가능. 캐시파일이 남아있다 ㅋ


네이버의 최강맞수 구글과 유튜브를 통해 네이버이해진
아들 이승주에 대해서 알려지게 됨


앞으로 계속 취재를 하겠다고 하니 어떤 내용이 더 나올지
흥미롭게 지켜볼 포인트라고 생각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