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에 출연하는 베이글 사장님.
그 가게는 바로 이대에 위치하고 있는
마더린러
mother in law
영어로 장모님이라는 뜻.
이 집 주인분의 장모님이
뉴욕 베이글타임 운영하신 분으로
그 분의 따님과 사위가 한국에서
2호점을 열어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뉴욕 베이글 타임은 현지인들 유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으로 유명하고 그 맛을 그대로
한국에 가지고 와서 대박이 난 집입니다.
서민갑부 방송 예고를 보니 연매출 10억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대 상권이 많이 몰락해서 사람들도 예전만큼
몰리지 않고 핫한 플레이스들도 많이 없고 신규창업도
예전같지 않지만 여기는 점심시간 아닌 애매한 시간에
가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와서 베이글을 사먹는 곳입니다.
전국택배도 가능하고요.
베이글과 샌드위치 커피까지도 맛있는 마더린러.
베이글은 개당 2천원이고
더즌 베이글 12개들이는 2.2만원에 판매됩니다.
베이글에 발라서 먹는 버터와 크림치즈는 종류도
많고 당연히 맛도 기가막힙니다.
서민갑부 이대 마더린러 관심있는 분들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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