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3일 화요일

오산 피카츄 영상 경찰 테이저건이 아니라 스턴건 실탄쏴도 무방해보임



10대들에게 자기결정권이니
참정권이니 권리니 하는 개소리를 주입시키는 전교조들...

애새끼들한테 경찰 공권력의 남용 이딴 개소리나 가르치고 앉아있으니
경찰한테는 개겨도 되고 경찰이 하는 법집행은 불합리하고 불법적이다라는
어설픈 삐뚫어진 사고를 갖고 있으니 이런 사단이 벌어지는 거다.

내 이런일이 있을줄 알았지만 이건 진짜 너무 심하다.
우리나라 수준 특히 지금 초중고 애새끼들 문제다.

테이저건을 쏜것도 아니고 스턴건이라고 한다.
테이저건 맞으면 저렇게 빽빽 거리지도 못하지...

더 골때리는건 저렇게 연행이 되어서도 훈방조치로 풀려났다고 한다.
이제 뒤늦게 저놈이 지 억울하고 경찰 개새끼들이라고 글 쓰고 사건이 커지자
훈방취소하고 다시 다 불러서 조사한다고 하는데...

이 쓰레기 같은 법은 왜 안고치는지 모르겠다.
10대가 왜 소년범이냐
지금 성인들보다 더 잔혹하고 잔인한 짓들도 서슴지 않고 벌이는게 10대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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