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 화요일

김용호부장 최초 유튜브 영상 장자연 사건은 조작되었다







디스패치 보도가 지금 더 나아가서 이미숙으로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돌리고 있어서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수 많은 언론들이 이 장자연 사건의 본질을 이미숙과 송선미로 돌리지 않고 왜 계속해서 장자연 사건을 들쑤시고 고인을 욕보이는 선정적인 보도를 일삼았을까?

그게 바로 우리나라 언론 종사자 상당수의 정치 성향 때문인 것이다. 조선일보를 죽이기 위해 벌써 10년 넘는 세월동안 장자연을 수 없이 올리고 선정적인 보도만 해대고 진짜 죽음의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지금 이 나라의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유튜브를 찾아보고 대안 뉴스를 보기위해 외신을 보는 이유다. 우물안에서 갇혀 살고 있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도 어쩔 수 없는 좌파 노이즈에 언제인지 모르게 그렇게 성향이 매몰되어 진실은 알고 싶지 않고 그저 좌파 언론들이 쓰는 기사를 사실로 믿어버리고 여론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드루킹 같은 선동세력들이 프로그램으로 댓글과 여론을 조작하는 최악의 인권탄압 언론자유를 말살하는 나라가 되어버리고 있다.


장자연 사건의 본질은 이제 경찰 검찰이 수사 못한다. 특검으로 가야되고 기존 언론들의 보도 내용도 절대로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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