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림동 빌란 강간미수범 cctv로 시끄러웠는데요
그놈의 목에 선명한 문신.... 문신충은 믿고 걸러야 합니다.
그리고생각난 얼마전 있었던 부산 40대 유부녀 성추행 사건.
저 놈도 당시 30살이었는데 손목에 확연한 문신... ㄷㄷㄷ
진짜 문신충들은 스스로 나 위험인물이라고 낙인찍은건지
양아치들 죄다 문신이...
이후 후기가 없어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곰탕집 성추행 사건도 징역 6개월 나왔는데
얘는 최소 3년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
근데 또 이런건 꼭 판사가 집행유예를 주니깐
그래서 헬조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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