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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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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액정이 말썽이다. 붉은액정이라는 혹은 사쿠라 에디션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붉은기운이 감도는 액정들이 꽤 되는 모양이다.
지금 as센터 가면 교품을 해주거나 환불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일반정상 액정이랑 비교를 하면 그 차이는 확연하다.
도대체 삼성 품질관리팀에서는 무슨일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색상보정이나 색상모니터링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인데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4월달 출시라서 일부러 벚꽃느낌 나게 만든 이벤트성 출시였다고 한다면 좋겠는데.... 과연.... 이것도 또 꽤 심각한 타격이 되는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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