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와 함께 하는 사람들 손석희 김어준 이상호 주진우 여성가족부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와 언론을 갖게된다.

윤지오와 함께 하는 사람들.
JTBC 손석희
김어준 주진우
이상호 기자
여성가족부

결국 대한민국은 그 수준에 맞는 정치와
민도 여론 언론 인식 상식과 논리 생활수준을 갖게 된다

정치와 민도 여론 언론
상식과 논리는 이제 제자지를 찾은거 같고 ㅋ

생활수준만 1980년대로 돌려놓으면 딱 그 수준에 맞는다.
이게 나라냐? 그렇지..... 수준에 맞지 않게 반만년 역사 중
가장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 외교력을 지녔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불과 3년만에 원래 수준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준비 착착
진행중이다.

과거야 어쩔 수 없이 대한민국에 태어나면 죽을 때 까지 대한민국 국민
조선시대면 조선백성 고려면 고려백성으로 죽을때까지 살아야 했다지만

이제는 국가는 결국 계약관계 라는걸 알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바람직한 국가의 모습이 아니면 과감히 국가를 바꾸고
국적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이다.

한탄하고 탓만 할게 아니라 국적을 바꿀 수 있는 최소한 영주권을
얻기 위해 나의 정력을 쏟아부어야 할 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