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연예인은 기어이 범죄를 저지르고 법원의 판결이 나와도 얼굴과 이름을 비공개로 할까? 대표적인데 유상무와 박시후다.
특히 박시후는 무죄로 끝이 났지만, 몇년을 방송에 나오지도 못했고, 전성기가 지나버렸다. 유상무는 뭐 그간의 행실이 도마위에 올랐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죄가 있어서 처벌을 해야 하고 방송에 나오지 못해야 하는건 아니다.
반면, 한회에 수천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한 여자 연예인들은 정말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얼굴을 가려주고 실명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건 뭐가 잘못되고 한참잘못된거다. 누구는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고 단지 신고가 있어서 수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기자회견부터 경찰서 앞을 가득메운 카메라와 플래시세례를 받아야 한다.
남녀 평등을 외치고 , 여자들이 남자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그 전에 자신들이 해야할 일과 여성이라서 받는 이익에 대해서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한다.
가령 남자는 군대를 가지만, 여자는 애를 낳는다는 해괴한 논리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지말고, 여자도 군대를 가고싶다, 하지만 현재 법으로 막혀있으니 이를 개정해달라 라고 말을 하는게 우선이다.
근데 이미 여경으로 근무하는 여성들을 보면 일선 업무에서 험악하고 위험한 근무를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 이런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다. 왜 여자도 험한근무 외근많이 하게 해달라고 해야지... 이것도 엄연히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는행위이니깐.
근데 이런건 꼭 입을 다문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존중하라고.......
하... 진짜 심각한 수준에 다다른 페미니즘과, 남성 역차별. 그 가까운 미래는 뉴질랜드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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